패션 란제리 비너스걸 「솔브」가 올 봄 매장 리뉴얼 이후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솔브」는 최근 7월까지 60개 매장으로 유통망을 늘린 데 이어 매출액도 전년대비 40% 이상 신장세를 보였다.
「솔브」의 이 같은 성장세는 매장 인테리어와 비주얼 등의 리뉴얼을 통해 신선한 이미지로 부각되는 동시에 매장 오픈까지 잇따르면서 젊은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프로모션 전략 역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솔브」는 지난달 25일부터 ‘프리티걸’ 세트 이너웨어 구매 고객에게 제품의 디자인 모티프를 그대로 적용시킨 패션 우산을 선착순 2천 명에게 증정했으며,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는 모든 영화를 볼 수 있는 자유 영화 예매권을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65명에게 1인 2매씩 증정하기도 했다.
아울러 브랜드 노출도를 높이기 위해 KBS FM <황정민의 FM대행진>과 <최강희의 볼륨을 높여라>에 매일 「솔브」 남녀 커플 이너웨어를 사은품으로 제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솔브」 제품 시착으로 접근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 브랜드는 연말까지 총 100여 개 매장 확보와 함께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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