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인터내셔널의 「루이까또즈」가 지난달 28일 청담동 플래그십숍에서 클래식하고 우아한 콘셉트를 강조한 가을·겨울 상품설명회를 가졌다.
「루이까또즈」는 이번 행사에서 신상품 소개는 물론 ‘플레르 드 루이까또즈(Fleur de Louis Quatorze) by 다니엘 삐숑’의 플라워 컬렉션과 다양한 와인과 음악 등을 통해 프랑스 감성을 한껏 연출해 냈다.
가을·겨울 신상품으로는 ‘루아르(Loire)’, ‘니스(Nice)’, ‘에비앙(Evian)’, ‘알자스(Alsace)’, ‘브로스(Brosse)’, ‘루이까또즈 바이 정욱준’ 6개 라인과 함께 신규 ‘메츠(Metz)’ 라인을 선보였다.
‘메츠’ 라인은 하나의 백을 두 가지 스타일의 백으로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가죽과 자카드 매치, 솔리드 가죽, 자카드 백 등 세 가지 가방 외에 지갑, 헤어 액세서리, 주얼리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알자스’, ‘루아르’, ‘에비앙’은 트렌디한 송치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디자인됐으며, ‘니스’는 소프트한 PVC 소재에 펄 브라운과 골드 컬러의 가죽으로 럭셔리함을 더했다.
특히 이날 쇼장에서는 ‘플레르 드 루이까또즈’의 유러피언 정원이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러피언 정원은 프랑스 지베르니 지방의 ‘모네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나무와 이끼, 화려한 컬러의 꽃으로 풍성한 가을 정원을 연상케 했으며 가방과 플라워를 데코레이션해 이 브랜드만의 독특한 감성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루이까또즈」의 브랜드 스토리와 프랑스 여행지, 전 세계 프렌치 레스토랑, 여섯 명의 일러스트 작가가 표현한 가방 일러스트 등이 담긴 매가록을 발행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브랜드 감성과 문화코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박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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