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시장 활성화 주도
가+
가-

2007-01-22 오후 5:18:52

「로이드」가 지난 겨울에 전년대비 47%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주얼리 시장의 최근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ELI의 「로이드」는 지난해 패션시계 & 주얼리 전문 브랜드로 리뉴얼 이후 매출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지난 겨울(12∼2월)에는 매출이 전년대비 47% 신장했다. 특히 「로이드」는 전국 76개점에서 한달 평균 45억원 이상을 판매, 점포당 6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민혜정 「로이드」 브랜드장은 “지난해부터 주얼리를 대폭 보강, ‘시계&주얼리 전문점으로 리포지셔닝을 단행한 것이 주효했다. 최근에는 주얼리가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로이드」는 ‘선물(Gift)’에 포커스를 맞추고 제품에서부터 박스와 리본, 매장 인테리어와 디스플레이, 다양한 이벤트에 맞는 패키지 상품 제안에 이르기까지 고객들을 관심을 끌어들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정 상품을 선정해 가격인하와 사은품 증정 등 ‘1 week only’ 행사를 수시로 전개하고 있다”고 말하고 “1/4분기에 140억원을 판매, 올해 목표인 450억원 달성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이드」는 최근 핵심 상권에서 매장 대형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강남역과 홍콩에 25평짜리 직영점을 오픈, 대형점에 대한 노하우를 쌓은 데 이어 올해는 신촌과 명동, 지방 대도시 등에서 20∼30평 규모의 매장을 추가할 예정이다. 신촌 점은 오는 5일 30평 규모로 확장한다. 「로이드」는 올 연말까지 90개점으로 점포수를 늘릴 계획이다. 신규점 오픈과 함께 기존 매장의 확장과 리뉴얼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한편 ELI는 이랜드 계열사이며 「로이드」는 지난 1990년 ‘국내 최초의 시계 전문점’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출범했다.

정인기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