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과미래(대표 박창호)의 「니」가 새로운 조직 구성을 마무리했다.
「니」는 박경순 감사의 급작스런 퇴사 이후 브랜드 운영에 한동안 공백이 생겼으나 최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을 영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자인실에 이지수 실장을 영입했다. 이 실장은 FIT 출신으로 「TI」 「ULCA」 등의 브랜드를 두루 거친 인물. 마케팅실에도 사보이, 예신, 나크나인 등을 거친 박은정 팀장을 영입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예신 출신의 이수영 부장을 영입했다. 이 부장은 영업통으로 영업과 영업기획, 마케팅 분야를 총괄한다.
사업본부장에는 제일모직, 예신퍼슨스 출신의 박호준 이사를 영입했다. 박 이사는 기획, 생산, 디자인 분야를 총괄하며 브랜드 운영을 챙긴다.
인적 구성 안정과 더불어 「니」는 여성과 데님을 강화하면서 기존의 트러디셔널 콘셉트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수영 부장은 “브랜드의 강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시대에 맞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며 “한동안 동요하던 가두점주들도 최근 브랜드의 활성화되는 움직임을 보면서 제자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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