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캐릭터 브랜드 「미니멈」이 봄 상품 판매에 호조를 보이고 있다.
정호코리아(대표 소장중)의 「미니멈」은 “봄 상품 판매 매출이 전년대비 롯데 본점 200%, 신세계 인천점 115%, 대백프라자 130%, 부산 에프샵 215% 가량 신장하는 등 전 매장의 매출이 80% 가량의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니멈」은 지난해 조직을 재편, 업무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조직간 팀웍 및 마케팅을 강화한 것이 영업 안정 및 매출 호조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지난 2월 매장 위치를 이동한 갤러리아 압구정점과 현대 신촌점은 매출이 전년대비 500%, 140% 가량 신장했다.
특히 갤러리아 압구정점의 경우, 고급스럽게 바뀐 인테리어와 갤러리아 매장만을 위해 별도로 기획된 로맨틱한 감각의 단품들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힘입어 「미니멈」은 지난가을부터 선보인 고가 상품 ‘시그너처(SIGNATURE)라벨’물량을 20%대로 늘리고 상품을 고급화할 계획.
또 주간 단위로 시장 상황에 맞는 상품을 기획해 매장별로 차별화된 상품을 내 놓아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힘쓸 계획이다. 특히 캐릭터를 지키면서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단품류를 강화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미니멈」은 온 라인을 활용한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마일리지 카드, 테마 이벤트 등의 판촉 이벤트를 시행,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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