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영 캐릭터 캐주얼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비엔엑스」가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아비스타(대표 김동근)의 「비엔엑스」는 갤러리아 압구정점에서 주말과 평일 매출 포함, 하루 평균 5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영 캐주얼군의 상위권 올랐다. 또 유투존, 신세계 인천점, 대구프라이비트 등에서도 하루 200∼300만원의 매출을 꾸준히 올리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비엔엑스」의 인기상품은 브랜드 로고를 자카드로 짠 소재로 만든 티셔츠, 가방, 벨트, 신발, 가방 등의 전 아이템. 그리고 강아지가 프린트된 면 티셔츠와 데님 팬츠류.
특히 강아지 프린트 티셔츠는 갤러리아 압구정점에서 일주일에 150∼160장정도 판매되며 동대문에도 이를 본 딴 다양한 형태의 강아지 티셔츠가 나올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비엔엑스」의 유예리 실장은 “런칭 전부터 브랜드 이미지와 상품을 패션지를 통해 많이 노출시켰었다. 그 덕에 대구의 경우엔 매장을 열기 전부터 고객들이 ‘매장을 어디에 언제 오픈하냐’는 질문이 쇄도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매장을 오픈한지 2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꾸준한 상품 협찬 및 홍보로 고객들이 「비엔엑스」를 익숙하게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비엔엑스」의 협찬 상품을 5개 이상 찾으면 선물을 주는 ‘파인드 비엔엑스(FIND BNX)’등의 이벤트가 홈페이지를 통해 활성화되면서 브랜드 매니아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BNX」는 현재 백화점 5개 전문점4개 대리점 3개점으로 총 12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올 하반기까지 25∼30개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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