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오픈하는 현대 목동점의 유·아동 브랜드는 5층에 구성된다.
총 천40평(영업면적)중 유·아동존의 비중은 40%선. 450평 정도를 사용할 예정이다.
전체적인 방향은 현대백화점의 기본 컨셉 ‘고급화’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업체의 한 관계자는 “직수입브랜드 중심으로 입점되어 있는 현대 무역점과 비슷한 방향이 될 것이다. 여기에 롯데영등포점에서 상위권을 달리는 중가 브랜드가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목동점이 오픈하면 롯데영등포점의 고객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가 브랜드를 배제하지 않은 것. 또 롯데영등포점에 직수입브랜드가 「폴로보이즈」 「베베」, 두 브랜드에 불과하는 등 서남부상권에 직수입아동복을 구매할만한 곳이 마땅치 않았다는 점으로 볼 때 이에 대한 수요는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아동존의 비중이 큰 대신 유아존은 기존 점들보다 조금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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