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컬트(대표 이진순)가 올 가을에 7∼15세를 겨냥한 아동복 브랜드를 신규 출시한다.
신규 아동복 브랜드는 ‘베이직 캐주얼’에서 출발하며 ‘트래디셔널’을 차별화 포인트로 활용할 방침이다.
가격은 기존 「제이코시」와 비슷한 수준.
브랜드명은 기존 「체이스컬트」와는 다른 이름을 사용하며 4월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유통은 출시 초기에 백화점 3개점과 대리점 15개점을 오픈하며 연말까지 대리점을 50개점으로 늘리는 등 노면상권을 중심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아웃렛타운과 할인점도 상권에 따라 입점한다.
대리점은 실평수 13평 이상의 단독점을 원칙으로 하지만 30평 이상의 「체이스컬트」 매장에서는 기존 성인복과 복합으로 구성한다.
이 회사 우무창 팀장은 “「체이스컬트」의 고객 가운데 30∼40대 주부들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 이들은 자녀들과 같이 구매할 수 있는 중저가 캐주얼에 대한 욕구가 높았다. 「체이스컬트」가 전국 주요 상권에 154개의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어 초기부터 안정적인 영업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체이스컬트는 아동복 전개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사업부를 별도 구성했으며 디자인실장에는 성인 캐주얼 브랜드 출신의 강영화씨를, 디자인팀장에는 이랜드주니어 출신의 서윤경씨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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