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커런트(대표 이승용)가 전개하는 남성 캐릭터 「아이즈」가 올해를 브랜드 도약의 해로 선포하고 할인점 브랜드라는 기존의 이미지에서 탈피해 본격적인 중·고가 시장으로의 진입을 준비중이다.
이를 위해 「아이즈」는 대리점 위주의 유통망에서 벗어나 백화점 매장을 늘이고 강북과 강남의 중심상권에 직영점을 오픈 한다는 계획이다.
또, 「아이즈」는 수트의 생산비중을 50%에서 30%로 축소하고 점퍼·니트·셔츠 같은 단품류의 생산비중을 40%로 확대하는 등 캐주얼 라인 강화에도 힘을 쓰고 있다.
오는 5월에는 카달로그 촬영을 진행해 광고·홍보를 통한 브랜드 이미지 쇄신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아이즈」는 서울·경기 지역 주요 상설할인타운을 중심으로 퍼져있는 대리점 가운데 매출 하위매장을 폐점 조치하는 방법으로 유통망을 조절해, 전체 점포 수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류송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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