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F(대표 김창수)의 영 캐주얼 브랜드 「엘르스포츠」가 스포티즘을 강조하던 기존 이미지에서 탈피, 레트로 이미지를 강조한 상품을 제안한다. 이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신규 고객을 새롭게 확보하기 위한 전략.
지난해 하반기부터 고객 넓히기에 힘쓰고 있는 「엘르스포츠」는 기존 고객들이 선호하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의 구성비는 일정 수준 유지하면서 트렌디한 아이템을 조금씩 늘리면서 영 고객을 확보해 가고 있다.
이번 시즌 「엘르스포츠」는 70년대 로맨티시즘을 스포티하고 캐주얼하게 재해석한 ‘레트로 스포티브 룩’을 테마로 패치워크, 화려한 패턴, 비즈 등을 사용한 복고적인 분위기의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레트로적인 디테일을 살리면서 소재는 기능성 나일론과 스트레치 면 등을 주로 사용, 스포티브함을 잃지 않고 있다.
한편 「엘르스포츠」는 간절기 매출이 주춤하다가 2월 중순이후부터 매출이 뛰기 시작하면서 최근 전년대비 40% 가량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달 중순 새롭게 오픈한 애경백화점 구로점 영 캐주얼 군에서 매출 1∼2위를 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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