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F(대표 김창수)의 영 캐주얼 브랜드 「바닐라비」가 ‘BB족’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BB족 마케팅은 「바닐라비」의 컨셉과 같은 자유 분방하고 개성있는 것을 좋아하는 고객들을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가는 ‘BB족’이라 칭하고 그들의 세력을 확대해가기 위한 마케팅 전략. 상품기획에서부터 매장 인테리어, 디스플레이, 광고, 이벤트 등 브랜드의 모든 요소가 ‘BB족’의 특성에 맞고 신선하고 재미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바닐라비」의 김성은 기획실장은 “「바닐라비」의 중심 타겟인 BB족은 정형화되지 않은 개성있는 스타일의 아이템과 아이템들간 자유로운 코디와 믹스 등에 매력을 느낀다”며 이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을 파악, 「바닐라비」 상품 기획의 새로운 아이디어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닐라비」는 단품과 다양한 액세서리를 이용한 과감한 디스플레이로 틀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착장법을 제안하고 있다.
또 BB족들이 좋아할 만한 홈페이지 개발, 드라마 협찬, 패션지 광고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BB족 마케팅을 펼치기 위해 「바닐라비」는 브랜드 런칭 때부터 CRM(고객 관계 관리)을 도입, 현재 7천명에 달하는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또 고객 개개인의 직업, 취미, 연령 등을분석을 바탕으로 개개인의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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