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아(대표 이범)가 지난 3일 하얏트호텔에서 ‘패션 이노베이션’이란 테마로 컨벤션을 가졌다.
이번 컨벤션에서는 에스콰이아의 대표 브랜드인 「에스콰이아」와 「영에이지」 등 2개 브랜드의 신제품 진열과 패션쇼, 향후 전략설명 등으로 진행됐으며 변정수, 박둘선 등이 모델로 참여, 변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는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의 매입본부장을 비롯 200여명의 백화점 바이어들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에스콰이아」 본부장 지한식 상무는 “「에스콰이아」는 올초부터는 ‘패션 마인드 28’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대대적인 리포지셔닝을 단행했다. 기존 매출 가운데 45%를 차지하는 40대 이상 고객을 과감히 포기했다. 특히 기존 ‘에스콰이아’란 기업 위주의 영업에서 과감히 탈피, 브랜드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에스콰이아」의 목표 고객을 20대후반에서 30대초반으로 과감히 좁히고 제품과 매장 분위기, 광고 이미지 등도 이에 맞추고 있다”고 말하고 “브랜드 리포지셔닝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앞으로도 끊임없이 계속 추진할 방침이며 늘 변화하는 고객들의 욕구에 대응하고자 한다.
또 의류, 화장품, 향수 등 여타 패션 아이템으로 아이템을 확대, 명실상부 세계적 패션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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