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리노」가 재도약한다.
올해 「파파리노」는 라이프 스테이지별로 상품이 차별화되어있다는 것을 고객들에게 좀 더 인식시켜주고 ‘P’로고를 바탕으로 한 브랜드이미지 구축에 주력하여 재도약 한다는 전략이다.
「파파리노」상품기획 김정수 팀장은 “스포츠, 타운, 진, 세 가지 존으로 ‘부문화’되어 있는 상품구성을 차별화하여 「파파리노」가 제안하는 라이프 스테이지별 컨셉을 분명히 보여주는데 힘쓰고 있다”라고 밝혔다.
타운은 유러피안의 포멀함과 스포티즘을 가미한 세트 위주 상품을 진은 ‘P’로고를 살릴 수 있는 베이직 상품을 내놓고 있다.
현대신촌점 샵마스터 윤경희 씨는 “진상품이 많이 강화된 것 같다. 올해는 데님판매가 좋아 매출이 조금씩 상승하고 있는 것 같다”며 “데님판매가 호조를 이루면서 데님상품과 잘 어울릴만한 단품의 판매도 덩달아 좋아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남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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