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대표 신현균)이 내년 봄 런칭할 브랜드명을 「칵테일」로 결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영캐주얼 「주크」 런칭 멤버로 기획팀장과 중국사업을 주도적으로 진행해 온 유선용 본부장을 중심으로 에고이스트 출신의 문소영 디자인실장, 「숲」 출신의 김규혁 기획차장, 「블루페페」 출신의 김성민 영업차장 등 각 분야별 실력파들을 주요 팀원으로 세팅하고 런칭 준비에 돌입했다.
「칵테일(Cocktail)」은 10여 년 만에 대현에서 야심작으로 준비하는 신규 브랜드로 18세에서 25세를 타겟으로 한 멀티 섹시 캐릭터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다.
‘칵테일’의 원래 의미는 술 혼합음료이지만 혼합되거나 리믹스된 뮤직을 칵테일로 부르기도 한다. 대현이 브랜드명을 「칵테일」로 결정한 이유는 쉬우면서도 친근감이 있어 인지하기 쉽고 볼륨 브랜드로 육성할 수 있는 대중적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유통전략은 대리점 유통을 중심으로 백화점 영업을 병행할 방침이다.
한편 대현은 영캐주얼 「주크」와 「모조에스핀」 2개 브랜드에 대해 중국 베이징 탁가복장유한공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5년간 총 184만5천달러에 체결했다.
류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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