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대표 조생현)가 패션 기업으로서 인지도 높이기에 한창이다.
보령메디앙스는 지난 12일부터 4일간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열린 ‘제8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 협찬사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보령메디앙스는 지난해와 올해 출시한 유아복 「타티네쇼콜라」와 아동복 「오시코시비고시」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업체 중 가장 큰 40평 규모의 부스를 구성했으며, 예년과 다르게 유아복 「타티네쇼콜라」와 아동복 「오시코시비고시」의 두 브랜드로만 부스를 따로 구성했다. 또 「누크」 「닥터아토」 「비앤비」 등의 제품도 선보였고, 계열사인 보령바이오파마도 단독 부스를 구성해 제대혈 상담 및 가입을 받아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보령메디앙스 조생현 대표는 “단순한 기업홍보 차원이 아니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장으로 생각하고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패션·유통업체로서 고객들에게 어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보령메디앙스는 행사기간 동안 체험 ‘아기 삶의 현장’, 캐릭터 이벤트, 큐피 이유식 시식 이벤트, 퀴즈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벌여 소비자들에게 단순한 전시회가 아닌 볼거리와 참여가 있는 전시회로서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관람객의 편의를 위하여 무료 유모차와 모유 수유실, 아기 놀이방 등의 부대시설을 제공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0년 처음 개최된 베이비페어는 해가 갈수록 전시 규모와 내용 면에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올해는 보령메디앙스를 비롯해 약 90여 개사가 참가했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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