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인터내셔널(대표 김용복)의 「아르테(Arte)」가 올해 들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 런칭 후 7년 동안 캐릭터 강한 니트로 승부해온 「아르테」의 컨셉이 올해의 트렌드로 자리잡았기 때문. 「아르테」는 ‘편안함’에 그쳤던 니트가 가진 이미지를 화려하고 독특하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르테」는 현재 중국과 일본의 회사들과 접촉하며 상품 수출건을 상담하고 있으며, 이 달 17일 열리는 품평회에는 일본에서 5개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니트전문 업체 ‘벨하우스’가 참가해 수출에 대한 계약을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아르테」는 올해 오픈한 창원과 포항점을 오픈해 19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매장 수는 크게 늘리지 않을 계획. 이 회사 김현세 상무는 “매장이 늘어나면 베이직한 상품이 늘어나게 될 것. 매출에 따라 브랜드 컨셉이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판단해 「아르테」 매장은 지금보다 크게 늘리지 않을 계획이다. 대신 대리점 위주로 「시스아르테」를 런칭해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니트전문브랜드가 많지 않았으나 「까르뜨니트」에서 세컨브랜드 「비까르뜨」를 런칭하고, 「에스깔리에」에서도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니트브랜드를 런칭할 예정이어서 니트브랜드 시장이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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