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기획 전문 업체 루디아인터내셔널(대표 염연진)이 ‘캐시미어 컨벤션’을 개최한다.
루디아는 오는 23일부터 3일간 본사 쇼룸에서 진행하는 제1회 루디아 캐시미어 컨벤션에서 250여 스타일의 캐시미어 소재 니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7년간 니트만을 만들어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디자인과 좋은 퀄리티의 캐시미어 상품을 선보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루디아측은 “여성소비자들의 니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여성복 브랜드들의 니트 상품 구성비가 날로 커지고 있다. 또 품질이 좋고 고급스러운 감각의 고가 수트 판매가 좋은데 힘입어 여성복 브랜드들은 이와 함께 코디할 수 있는 고급 소재의 단품도 늘려 가는 추세”라며 브랜드들의 상품 고급화 추세와 맞물려 캐시미어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살피기 위해 캐시미어 수주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번 행사가 루디아의 니트 기획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회사 및 상품에 대한 패션 관계자들의 인지도를 높이는데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루디아측은 “행사 홍보를 제대로 하지 않았는데도 많은 브랜드에서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 이는 브랜드 관계자들의 니트에 대한 관심이 큰 것을 반영하는 것”이라면서 컨벤션에는 일본 산에이, 꼼므또, 야마토야 등의 업체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컨벤션에 내 놓을 250여점의 상품 중 50∼60%가량은 캐시미어 소재 100% 상품이며 나머지는 캐시미어 혼방 소재 상품.
니트에 관심있는 업체들은 누구나 참관 가능하며 컨벤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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