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캐릭터 브랜드 「유팜므」가 대리점 유통망을 확대한다.
유세페(대표 곽효근)가 지난 2000년 F/W 리뉴얼 런칭한 「유팜므」는 백화점, 패션전문점 중심의 영업에서 탈피해 대리점을 확보, 브랜드와 상품을 대중화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유팜므」의 유통망 확대 계획은 브랜드가 런칭 3년차에 들어서면서 백화점과 전문점에서의 입지가 좋아지고 있으며 상품 및 백화점 유통망이 안정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
「유팜므」는 이 달 초, 제주도에 대리점 1호 매장을 열며 속초, 군산, 창원 등지에도 대리점을 열 예정이다. 제주점은 오픈 첫날 1천5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하루 300만원선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대리점 유통망 확보와 더불어 「유팜므」는 올 S/S 효율 극대화에 힘을 쏟을 방침.
기존의 로맨틱, 럭셔리함을 강조한 캐릭터 상품 외에 베이직한 상품군도 확대해 백화점, 전문점, 대리점 등 유통별 차별화된 상품을 내 놓을 계획이다.
「유팜므」의 올해 매출 목표는 2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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