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데이, 전속모델 신민아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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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6 오후 7:42:32

이엘인터내셔널(대표 김광래)의 여성 캐주얼 「더데이」가 탤런트 신민아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더데이」는 신민아에게 8월부터 6개월간 모델료로 1억원을 지급했으며, 지난 7월 스튜디오 촬영을 실시했다. 이 브랜드는 지난 시즌 모델인 남상미와 구별되는 여성스럽고 트렌디한 이미지로 신민아를 선택했으며, 올 여름과 가을 보헤미안 에스닉 콘셉트로 상품을 전개한다. 주로 단품코디 착장과 소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더데이」는 명동 직영점과 수도권, 지방 핵심 상권에 플래그십 스토어 형태의 매장을 오픈하려 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지연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매장 리노베이션을 해 성공한 「로엠」을 벤치마킹해 올 말까지 쇼윈도 디스플레이 변경, 로고 변경 등의 작업을 진행하려 했으나 내년으로 미룬 상태다. 현재 111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올해 350억원을 매출 목표로 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km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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