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이상학)이 이번 여름에 출시하는 「아이브로스(iBROS)」가 오는 26일 전주에 1호점을 오픈한다. 「아이브로스」는 5월초에는 창원과 순천에 대리점을 오픈하며 5월중순에는 익산점을 추가한다. 또 6월에는 수원, 경주, 인천 신포동 등 3개점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아이브로스」측은 “상반기중 13개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이들 매장에 대한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백화점 입점과 대리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이브로스」는 1호점 오픈시 사은품 증정과 도우미 도보 광고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사은품은 일명 러버즈 엄브렐러라는 2인용 우산과 팬시 액자를 준비했다.
여름에는 세계적인 패션모델인 ‘매튜’를 통해 잡지 및 와이드컷을 제작하고, 8월부터는 최근 젊은층들에게 인기 높은 권상우, 김민정을 광고 모델로 캐스팅, 본격적인 스타 마케팅을 실시한다. 특히 「아이브로스」는 CF를 제작, 점포가 오픈하는 지역의 극장과 민방을 통해 방영하고 지역별 노선버스를 통한 광고 등 출시초기부터 지역밀착형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아이브로스」는 중견 의류업체 신성통상이 이번 여름에 출시하는 중저가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로서 편안한 베이직을 좋아하면서도 자신만의 감각을 중시하는 20대 남녀가 목표 고객. 특히 「아이브로스」는 남성이 70%를 차지하는 등 20대 남성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신성통상은 남성 캐릭터인 「지오지아」와 트래디셔널 캐주얼 「올젠」, 중저가 캐주얼 「유니온베이」를 전개하고 있다. 신성통상은 최근 매일경제신문에서 선정한 ‘2001년 한국 순이익 상위 100대 기업’ 가운데 52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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