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필(대표 천왕종)의 중저가 여성브랜드 「지필(G-Feel)」이 대리점 영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본사 직영매장 1개와 대리점 31개를 운영중이며 상품판매는 100% 위탁방식으로 전개된다. 정상마진은 40%, 행사마진은 30%이며 서대구, 김천, 진주, 강릉, 수원점 등 주요매장에서는 꾸준히 4천∼8천 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회사 천왕종 사장은 “「지필」은 백화점과는 다른 대리점 중심의 영업 노하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대리점 중심으로만 매장을 전개할 계획이다. 올해는 매장 수 30개선을 유지하면서 비효율매장을 정리해 매장간 편차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격대비 품질에 자신이 있어 온라인 판매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홈페이지(www.g-feel.co.kr)에는 디자인 컨셉, 소비자들에게 제시하는 코디와 상품가격이 자세히 설명돼있으며 온라인 회원도 모집 중이다. 지난달과 이달, 두차례에 걸쳐 모집한 온라인 회원수는 현재까지 1만6천명.
천 사장은 “향후 대리점별 포상제도를 도입해 회원을 모집하면 매장별로 2천명씩, 모두 6만명의 회원 확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0만명 가량을 회원제로 운영하면서 카드사와 제휴해 온라인 판매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필」은 이번 시즌부터는 30대 중후반까지 확대된 타겟층을 20대 중후반까지로 조정하고 상품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는 중. 지난해 80억원의 매출을 올린 「지필」은 올해 매출 목표인 10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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