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코퍼레이션(대표 손영호)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 「윈(UNE)」의 봄 상품 판매 매출이 전년대비 134.2%의 신장율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 대전점 매출은 전년대비 177% 신장했으며 현대 신촌점과 청주 흥업백화점도 각각 142%, 215% 신장했다.
이 같은 신장세는 「윈」특유의 슬림한 라인의 수트 판매 호조와 로맨틱한 감각의 슬리브 리스 블라우스, 체인벨트 등의 판매 호조에 힘입은 것.
특히 노 칼라 히든 더블버튼 수트 판매가 두드러진 것이 특징. 또 스트라이프, 플라워 프린트의 스트레치 또는 시폰 소재의 탑이나 블라우스도 정장과 함께 코디할 수 있는 코디 아이템이나 단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은은한 광택감이 느껴지는 비스코스사 니트 트윈 세트도 좋은 반응을 얻어 리오더 생산에 들어간 상태다.
「윈」측은 전체적으로 상품 퀄리티를 높인 것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물량도 과감하게 진행하고 셋업 수트 중심의 판매에서 탈피, 다양한 단품류 보강하고 코디 아이템을 늘린 것도 매출 호조에 한 몫 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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