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드는 영리한 옷 「미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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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들러 겨냥 - 최진실씨 이사로 경영참여

2007-01-22 오전 11:36:51

아비또(대표 이동인)는 올 8월 3∼5세 토들러를 타겟으로 한 「미아오」를 런칭한다. 「미아오」는 연예인 최진실씨가 이사로 경영에 참여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아오’는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뜻하는 의성어로 아이를 위하는 엄마의 마음이 담긴 ‘영리한 옷’을 컨셉으로 토들러의 라이프 스타일별로 부문화한 타운웨어와 캐주얼 웨어를 제안한다. 3∼5세를 메인 타겟으로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제품의 희소화를 추구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메인컬러는 베이지, 브라운, 블루, 핑크, 포인트컬러는 시즌 트렌드 컬러이며 소재는 면을 중심으로 기능성이 강화된 환경 친화적인 천연소재를 사용한다. 인테리어는 모노톤의 블랙앤화이트 컬러로 모던하고 심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격대는 아이템별로 이원화된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한다. 기능과 소재가 고급스러운 아우터류는 고가전략으로 ▷재킷, 점퍼류 11∼14만원대 ▷티셔츠, 블라우스 5만원대 ▷바지, 스커트류가 6∼9만원이며 인너, 언더웨어는 3∼6만원대의 세트구성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안한다. 광고모델로는 길거리에서 캐스팅 된 남자아이와 변정수씨의 딸 유채연양(애칭 호야)이며 수익금의 일부는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 올해 6월 중순 런칭쇼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될 「미아오」는 올해 매출목표 50여억원으로 잡고 있다. 올해 유통망 개설목표는 백화점 12개, 로드샵 13개이다.

남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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