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뜨리네뜨」 되살아나나?
가+
가-

2007-01-22 오전 11:32:44

서광(대표 김종명)이 올해는 「까뜨리네뜨」의 매장확장과 광고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까뜨리네뜨」는 현재 서울 1개 매장을 포함에 35개 대리점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 10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이 중 속초점 등 일부매장은 연간 8∼9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대리점 형태는 100% 위탁판매로 전개된다. 올해로 런칭 20년을 맞는 이 브랜드는 B.I.를 교체하고 탤런트 명세빈에 이어 <상도>에서 ‘채연’역을 맡았던 김유미를 모델로 화보촬영을 하는 등 계속적으로 이미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서광은 지난 98년 2월 부도 발생 이후 상장이 폐지되며 회사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디크라쎄」 「랑방」 「보스렌자」 등 수익성이 부진한 영업부문을 폐지하고 「까뜨리네뜨」만을 전개하면서 현재는 2천800억원의 부채 가운데 405억원만을 남겨놓은 상태다. 이 회사 김성훈 팀장은 “지난해는 167억 매출에서 22%의 경상이익을 올렸으며 「까뜨리네뜨」 운영에는 어려움이 없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매장을 늘리고 광고홍보에도 힘써 175억으로 잡았던 당초 매출 목표를 200억으로 상향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경애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