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레나운 「아놀드파마주니어」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전년대비 1/4분기 53%신장했고 3월 달 백화점 29개, 대리점22개 총 51개점에서 16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42% 신장했다.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곳은 대구백화점, 대백플라자, 롯데부산, 롯데광주, 마산신세계 등 지방점으로 한달 평균 8천여만원어치의 상품이 팔려나가고 있다.
이 같은 상승세는 올해 ‘아메리칸 스포티브 트래디셔날’이라는 「아놀드파마주니어」의 컨셉이 자리를 잡았기 때문. 컬러도 밝아지고 트렌디한 옷을 선보였다.
이봉준 팀장은 “아놀드파마다운 옷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 상품 스타일수도 20∼30여개 늘려 다양해졌다. 또 올해 주니어 사업부가 따로 독립되어 주니어사업에 집중도를 높일 수 있었고 대리점을 수주제로 진행하면서 효율을 높인 것이 매출호조에 한몫하고 있다”며 “올 가을 선보일 토들러 상품에 소비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하반기 성장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놀드파마주니어」는 올 하반기 현재 7∼15세인 타겟을 3∼5세까지 확대해 토들러 상품을 선보인다. 토들러 물량비중은 F/W에는 10∼15%, 2003년 20%로 꾸준히 강화할 것이다. 「아놀드파마주니어」는 최근 기존 우산 심볼과는 별도로 토들러 상품에 이용할 큐트한 이미지의 캐릭터를 공모해 기획한 티셔츠를 판매, 테스트마케팅하고 있다.
「아놀드파마주니어」는 올해 총 2개점을 추가 오픈해 백화점 31개 매장을 확보하고 매장평수 늘리기에 힘을 집중해 기존 백화점 매장 내에 토들러 상품을 함께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아놀드파마주니어」는 다음달 롯데 안양점에 매장을 오픈하며 올해 매출목표를 200억으로 책정하였다.
남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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