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이상학)의 남성 캐릭터 캐주얼 「지오지아」가 가두점 규모를 대형화하고 중심상권 매장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오지아」는 현재 점당 평균 16평 정도이나 신규 오픈점은 20평 규모로 확대하며 올 연말까지 대리점 3개를 더 열 계획이다. 명동 지역에 50평짜리 대형 가두점도 준비하고 있다.
이 회사 홍민석 부장은 “인테리어를 강화하고 큰 크기의 매장을 확보해 고객에게 더욱 편안한 쇼핑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며“ 현재 명동 가두점 개설을 추진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오지아」는 29만원짜리 수트와 스웨터 등 단품류의 인기로 1분기 실적이 전년대비 41%, 4월 들어서도 25%의 신장율을 보이는 등 꾸준한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구 동성로, 수원점에서는 월평균 1억4천만원∼1억7천만원어치를 파는 등 동종 브랜드들보다 많게는 3배 가량의 매출 격차를 벌리며 수위를 달리고 있다. 「지오지아」의 올 매출목표는 430억원이다.
김동조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