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대표 홍성열)의 「비까르뜨(B'Carte)」가 1년여 기간동안의 상품 테스트를 마치고 올 하반기 런칭한다.
「비까르뜨」는 20대 초반의 여성을 타겟으로 하는 니트 브랜드로 지난해부터 마리오아울렛에서 시험 판매해왔다. 가격은 티셔츠 5∼6만원, 재킷 10만원대로 중가대.
이 회사는 20년을 지속해온 니트브랜드의 노하우를 살리면서 니트단품판매가 갖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우븐 비중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올 하반기에는 니트와 우븐 비중을 6:4로 전개한다.
현재 마리오아울렛 매장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비까르뜨」는 지금까지 홍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일매출 2∼300만원을 기록하고 있어 회사 내부에서도 상당히 고무된 분위기다.
마리오는 이 달 말까지 가을상품 샘플준비를 마치고 기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품평회를 열고 하반기에는 A급 백화점을 중심으로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또, 남성복 「까르뜨옴므(Carte Homme)」 역시 추동시즌에 런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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