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커리어 「쥬디첼리(Guidicelli)」가 삼진(대표 이행춘)에서 쥬디첼리(대표 김진상)로 법인을 전환하고 활발한 영업을 펼치고 있다.
2000년 가을에 런칭한 「쥬디첼리」는 현재 대리점 20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까지 대리점 5개와 지방권 백화점인 희망, 태평 백화점 등 2∼3개 매장을 오픈해 8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강릉점은 지난해 말부터 1억원대의 월평균매출을 기록하며 A급 점포로 자리잡았고, 원주점도 월매출 6∼7천만원을 올리면서 지방권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매장 수가 두 배 이상 늘어난 이 브랜드는 지난해 여름 120스타일이었던 스타일수를 올해 170스타일까지 늘리면서 캐릭터성이 강한 상품도 많이 선보일 계획. 젊게 보이고 싶어하는 30~40대 여성을 고려해 55에서 88까지 사이즈폭을 4개로 늘렸다.
「쥬디첼리」는 고급소재를 사용, 중고가 정책을 고수하고 있으며 브랜드가 안정화되면 추후에는 할인점을 위한 별도 브랜드를 전개해 다각도의 유통망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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