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프나프」 신장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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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핑클·채림 등 연예인 마케팅도

2007-01-22 오전 9:53:26

국동(대표 변상기)의 영 캐주얼 「나프나프」가 매출 신장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나프나프」는 현대 신촌점에서 지난 1∼3월까지 월 평균 1억6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 달에도 지난 28일까지 1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1월에서 12월까지 월 평균 8천800만원을 올린 것에 비하면 월매출이 눈에 띄게 좋아진 셈. 「나프나프」의 임순규 부장은 “봄·여름 매출의 객단가가 가을·겨울보다 낮은데도 불구하고 올 1사분기 월 평균 매출이 지난 한해 월 평균 매출보다 좋다”며 이 같은 신장세에 힘입어 올 하반기 서울 주요 백화점 매장 확보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매출 호조는 상품, 인테리어 등을 젊고 고급스러운 감도로 바꾸고 영업력을 강화한데 힘입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베이직하고 어덜트한 느낌이 강했던 「나프나프」는 올 봄·여름 뉴베이직 상품을 대폭 늘렸으며 올 추동에는 한층 더 트렌디하고 업그레이드된 퀄리티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나프나프」는 지난 15일 현대 신촌점 인테리어를 새롭게 교체하고 소유진, 핑클, 채림 등의 연예인이 참석한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다채로운 컬러를 사용한 스트라이프 집기들이 두드러졌으며 귀여운 인형 등과 같은 소품들이 재미있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나프나프」는 이달 중순경 본사 1층에 쇼룸을 만들고 6월초 브랜드 변화를 알리는 패션쇼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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