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미」 인지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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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0% 신장·연말까지 40개 매장 확보

2007-01-22 오전 9:52:46

이엘인터내셔널(대표 이경춘)의 중저가 여성복 「투미(2Me)」가 올 하반기 브랜드 인지도 및 유통망 확보에 힘을 싣는다. 지난 97년 4월 영업을 시작한 「투미」는 트렌디한 요소를 모던하고 심플하게 표현하는 여성 캐주얼. 멋스러우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 옷을 선호하는 20대 후반의 직장 여성들이 중심 고객이다. 트렌디한 컬러, 소재, 디자인을 반영한 상품이 「시스템」 「주크」 등과 같은 영 캐주얼 브랜드 상품 가격보다 50%가량 싼 것이 특징. 재킷이 8만9천900원, 팬츠 5만9천원 900∼6만9천900원, 남방·니트 1만9천900∼4만9천900원선이다. 「투미」의 최근 점당 월 평균 매출은 4천만원선. 명동 직영 매장은 월 2억원어치의 상품을 팔고 있으며 노원점, 종각점, 성신여대점 등의 대리점도 월 1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매출 호조세를 띠고 있다. 「투미」의 이혁주 팀장은 “지난해 4월부터 매출이 좋아지기 시작, 최근에는 점 당 매출이 전년대비 30%가까이 올랐다”고 말했다. 또 이는 “스팟 기획 상품의 비중을 늘이고 상품을 일일 배송하는 등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시스템을 갖췄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며 현재 여름 초두 상품 중 30스타일이 재생산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또 판매 반응에 따라 대리점별 상품을 차별화 공급하는 것 또한 매출 호조에 한 몫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같은 호조세에 힘입어 「투미」는 올해 최대 과제를 브랜드 인지도 확보로 보고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마케팅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이혁주 팀장은 “잡지 광고, 의상 협찬, 특별 이벤트 등 브랜드 홍보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중”이라며 인지도 확보 후, 유통망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투미」는 이달 4개 가량의 대리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올 연말까지 현재 전개하고 있는 25개 점포 포함, 모두 40개 가량의 점포를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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