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알트로」, 다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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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INC서 전개 - 투피스 60만원대

2007-01-19 오후 5:53:47

원지아이엔씨(대표 원지영)가 올 하반기 여성 캐릭터 브랜드 「운알트로」를 새롭게 전개한다. 「운알트로」는 디자이너 브랜드 「김동순울티모」의 세컨드 브랜드로 지난 90년도부터 97년도까지 영업했던 브랜드. 내셔널 브랜드와 디자이너 브랜드의 브릿지 라인으로 고감도, 하이 퀄리티 상품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었다. 올 봄 영업을 재기한 「운알트로」의 상품 기획, 생산 부분을 맡아오던 원지아이엔씨는 하반기부터 상품 기획, 생산은 물론 「김동순울티모」에서 책임지던 유통까지 전담한다. 「운알트로」는 현재 애경백화점, 에프샵 인천점·부산점 등 3개 매장에서 장사하고 있으며 원지아이엔씨는 올 하반기 서울 빅3백화점 유통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운알트로」의 홍진희 부장은 “예전에 「울티모」와 함께 「운알트로」를 즐겨 입었던 고객들 중 「운알트로」의 옷을 다시 입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부띠끄 상품의 감도와 퀄리티를 표방하면서 가격은 내셔널보다는 조금 비싸게, 부띠끄 상품보다는 싸게 내 놓아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운알트로」의 중심 고객은 세련되고 멋진 패션을 선호하며 경제적인 여유를 가진 27세 여성. 고급스러운, 트렌디한, 편안한, 실용적인 가치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는 상품을 제안한다. 상품 가격은 춘하상품 기준 재킷 32만원, 팬츠 23만원, 투피스 수트가 60만원선으로 「타임」 「지보티첼리」 등과 같이 고가대를 지향한다. 올 하반기 「운알트로」는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해 서울 주요 백화점 매장을 4∼5개 가량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원지아이엔씨는 지난 97년 4월부터 영업을 시작한 프로모션 회사. 현재 LG, 동일레나운, 제일모직, 「쏠레지아」 「데코」 「카라임플런트」 「유팜므」 등 20여브랜드의 상품을 기획,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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