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커리어 「벨라디터치」를 전개해오던 한림어패럴(대표 한금수)이 중가여성복 브랜드 「비즈버즈(B's Buzz)」를 런칭한다. 「비즈버즈」는 20대 초·중반을 타겟으로 하는 여성 뉴-트래디셔널 브랜드.
베이직하고 트래디셔널한 상품이 70%, ‘레니본’ 풍의 톡톡튀는 상품이 30% 구성된다. 이 회사 기획실 김순희 이사는 “요즘 20대 초반의 여성들은 캐릭터가 강한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소비자조사결과 독특한 캐릭터가 있으면서도 가격은 중가대인 브랜드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비즈버즈」를 런칭키로 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수트기준 20만원대의 중가브랜드. 현재 전개하고 있는 「벨라디터치」의 거래선을 활용해 가격대비 품질만족도를 높였다.
‘벌(bee)이 윙윙거린다’는 뜻을 가진 이 브랜드는 ‘벌’ 캐릭터를 상품에 가미하고 매장도 풀과 꽃이 있는 자연의 느낌으로 꾸며 재미를 준다.
유통망은 내달 20일 오픈하는 세이브존 입점을 시작으로 올해는 대리점 10개를 열고 내년까지 대리점과 대형아울렛에 50개까지 매장을 늘릴 전망.
「비즈버즈」는 오는 8월초 품평회를 열고, 이랜드 출신 김수헌 팀장을 중심으로 대리점 영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민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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