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대표 이봉재)이 전개하는 커리어 여성복 「이오벨로」가 중국 생산을 강화한다.
올 봄 상품, 브랜드 로고, 인테리어, 유통망 등 브랜드 전반적인 부분을 새롭게 재정비하고 있는 「이오벨로」는 중국 등지의 해외 생산을 통해 생산비용을 절감한다는 방침.
「이오벨로」는 올 여름 원피스, 블라우스, 재킷 등의 우븐과 니트를 중국에서 생산했으며 버버리형 코트, 핸드 메이드 코트 등의 가을, 겨울 상품도 중국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이 회사 김중호 상무는 “지난해에 비해 상품 가격을 많이 낮추면서 할인율을 20%까지로 낮추고 정상 판매율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선 기획 해외 생산으로 상품 생산 원가를 낮춰 시장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상품을 내 놓으면서 이익률도 높이는데 힘쓸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오벨로」는 전년도 9만8천원하던 남방을 올 봄 5만8천원으로 가격을 내렸으며 20만원이상 받던 원피스도 18만8천∼19만8천원선에 내 놓고 있다.
상품 가격대를 낮췄음에도 불구 「이오벨로」의 올 봄 매출은 전년대비 40%가량 신장세다. 이는 유통망 환경이 좋아지고 상품 느낌이 밝고 젊어진데 힘입은 것.
이에 따라 「이오벨로」는 하반기 브랜드 느낌을 좀 더 젊고 캐릭터있게 바꾸고 신세계 등 서울 주요 백화점 매장 확보에 힘쓸 방침. 또 크로스 코디 가능한 단품을 전체 상품의 40%가량 구성, 다양함을 표현할 계획이다.
「이오벨로」는 현재 13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오는 8월경 여수, 전주 등지에 대리점도 열어 연말까지 20개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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