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김광래)의 「이랜드주니어」가 한국경제신문에서 선정한 2006년 하반기 한경 소비자 대상을 수상했다.
한경 소비자 대상 패션부문에는 제일모직의「갤럭시」비롯 LG 패션의 「헤지스」등 총 6개 브랜드가 선정되었다. 그 중 「이랜드주니어」가 아동복 부분 최고 브랜드의 영예를 안았다.
「이랜드주니어」는 올해로 런칭 한지 17년째에 접어든다.
「이랜드주니어」 자체 조사에 따라 동일 상권에서 매출 1위, 고객 선호도 1위를 달성한 바 있고 갤럽코리아에서 조사한 결과 8년 연속 아동복 브랜드 파워 1위 업체로도 선정됐다.
「이랜드주니어」가 이같은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전체적인 디자인 콘셉트가 미국 명문 사립 고등학교 학생들이 즐겨 입는 클래식하고 심플한 프레피 룩으로, 미국으로 조기 유학을 떠나는 어린 학생들이 많아진 것과 맞아 떨어졌다는 것.
또 ‘리더의 자존심(PRIDE OF LEADER)’라는 캐치프레이즈가 세계를 향해 도전하는 ‘주니어 리더’를 위한 옷이라는 이미지로 자존심 높은 학부모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는 것이 한경 소비자 대상의 선정 배경이다.
최근 고조되고 있는 저출산 분위기에 따라 전체 아동복 시장 규모가 줄어들면서 가격을 높여 받는 매스티지 상품이 봇물처럼 출시되고 있지만, 「이랜드주니어」는 가격면이나 상품력에서 뒤지지 않고 매스밸류 시장에서 고유한 영역을 지켜나가고 있다.
또 프리틴 시장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랜드주니어」는 17년간 다져온 고객층을 기반으로 트렌디한 디자인을 강화하고 라인 확대와 제품 수를 늘려갈 계획이다.
올 2월이면 그 동안 심혈을 기울려 준비한 「이랜드주니어」의 홈페이지도 오픈한다. 최영실 「이랜드주니어」 브랜드장은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고객들과의 원할한 소통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적절한 대응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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