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에프엔지(대표 전희준)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 「제시」가 주요 점포의 인테리어를 새롭게 바꾸고 조직을 개편하는 등 브랜드력 강화에 나섰다.
「제시」는 최근 기획 MD 팀원을 보강하고 홍보실을 새롭게 만들었다. 또 생산과 디자인실 인원도 보충하는 등 조직력을 탄탄히 하고 있다. 이는 대리점 유통의 수가 증가하고 브랜드 덩치가 커짐에 따라 브랜드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
도 최근 매장 인테리어를 새롭게 바꾸고 VMD를 보강하는 등 매장 분위기를 신선하게 바꾸고 상품을 돋보이게 하는데도 힘쓰고 있다. 새롭게 바뀐 인테리어는 미니멈하면서도 심플함을 주된 이미지로 제안하며 연한 아이보리 컬러에 그레이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해 화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한다.
지난 4월 명동 직영점과 대구 동성로점 인테리어를 리뉴얼한 「제시」는 이 두 매장을 안테나 샵으로 보고 상품 및 매장 분위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을 체크할 계획이다.
「제시」는 지난 15일 밀양점을 오픈, 모두 28개의 매장을 전개하게 됐다. 하반기에는 1∼2개 점포만 더 추가하고 매출 효율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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