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플링」, 성장세 뚜렷
가+
가-

2007-01-19 오후 4:47:32

키플링코리아(대표 정문재)가 전개하는 벨기에 가방 브랜드 「키플링」이 12개 매장에서 월 6∼7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상승 곡선을 타고 있다. 「키플링」이 런칭 초기 입점했던 현대 무역점과 갤러리아 매장의 전년 대비 성장률은 30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들어서도 매달 10∼20%의 꾸준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작년 2월 런칭해 이제 영업 2년째에 접어든 「키플링」의 이런 뚜렷한 성장세에 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학생용 가방부터 핸드백까지 다양한 상품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폭넓은 소비자 층을 확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독특한 고릴라 캐릭터가 젊은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 같다. 그리고 가방을 패션의 하나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좀더 색다른 상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것도 성장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며 스포티즘과 캐주얼이 트렌드로 대두된 것도 「키플링」의 약진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키플링」은 이번 달 이내에 롯데 본점과 롯데 잠실점에 입점할 예정이며, 올해 매출 목표는 70억원이다.

류송아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