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가 보유하고 있는 「울시」의 재고자산을 비엠글로벌서 인수할 전망이다.
이 두 회사는 현재 대리점, 백화점 등 기존 유통망에 대한 평가에서 상이한 의견을 내놓고 있으나 양측 관계자들이 원만한 해결을 바라고 있어 협상이 조만간 타결될 전망이다.
특히 비엠글로벌은 협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재고 실사에 들어가 인수 금액 등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일 하이파이브가 백화점 등 전점에서 「울시」의 세일행사를 진행하자 비엠글로벌이 6일 하이파이브의 곤지암 창고에 가압류를 신청하는 등 한 때 재고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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