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비뉴욕」 연말까지 매장 25∼30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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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오후 4:24:58

블루비넷컴퍼니(대표 장성필)가 전개하는 중가 영 캐주얼 「블루비뉴욕」이 하반기 매장 수를 25∼30개로 늘리고 광고에 힘을 싣는다. 올 2월 영업을 시작해 현재 12개 점포를 전개하고 있는 「블루비뉴욕」은 이 달 24일 롯데 월드점에 입점하며 인천 그랜드, 안양, 거제도, 구미 등지에도 점포를 열 예정이다. 또 올 하반기 서울지역 내의 유력 백화점 매장 확보에도 힘쓸 계획. 이 회사 김동현 팀장은 “브랜드를 런칭한지 4개월도 채 되지 않았지만 이미 상당수의 점포를 확보했으며 대리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올 하반기 서울권에 있는 유력 백화점 점포를 확보,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는 것이 최대 관건이라고 말했다. 대리점 유통의 비중이 큰 점을 감안, 지역 특성에 맞는 광고에도 힘쓸 방침. 현재 「블루비뉴욕」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젊은 여성을 타겟으로 한 패션잡지에 광고 비주얼을 지속적으로 내보내고 있다. 하반기에는 대전 및 광주 지역에는 버스 광고를 진행하고 서울 지하철 2호선에도 광고를 내보낼 계획이다. 「블루비뉴욕」은 여성스러움을 바탕으로 귀엽고 소녀스런 느낌을 강조한 캐주얼 정장으로 18∼23세 여성을 중심 고객으로 한다. 특히 가격이 저렴하면서 소재, 디자인, 봉제 등 상품의 퀄리티는 우수하다는 것이 「블루비뉴욕」의 특징. 춘하 기준 상품 가격대는 재킷 9만9천∼12만9천원, 팬츠 6만9천∼8만9천원, 스커트 5만9천∼7만9천원, 블라우스 3만9천∼5만9천원으로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영 캐주얼 브랜드 가격의 50%선이다. 매장은 대전 엔비, 세이브존 대전점·중계점, 포항 대백, 광주 이프유 및 연신내, 성남 대리점 등 12개. 한편 블루비넷컴퍼니는 「블루비뉴욕」상품을 판매하는 자체 인터넷쇼핑몰 패션메가(www.fashionmega.com)를 운영해왔으나, 대리점 확대로 인해 시즌이 지난 상품만 판매하는 아울렛 쇼핑몰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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