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이101」, 「2&3」로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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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23세로 낮추고 캐주얼 감도 강화

2007-01-19 오후 4:24:14

진모드(대표 임진규)가 전개하는 중가 여성복 「마루이101」이 올 하반기 브랜드를 리뉴얼한다. 브랜드명은 「투앤쓰리(2&3)」로 변경하고 메인 타겟도 23세로 낮추며 상품 컨셉도 좀 더 젊고 캐주얼하게 바꿀 계획이다. 지난 2001년 춘하시즌에 영업을 시작, 올해 런칭 2년차를 맞은 「마루이101」은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바꾸고 젊은 신규 고객을 창출하기 위해 이 같은 리뉴얼을 진행하는 것. 올 가을 상품의 타겟은 23세. 넓게는 젊은 감각과 합리적인 구매 패턴을 가진 21∼32세의 여성을 고객으로 한다. 「투앤쓰리」는 올 여름 정장 수트 구성비를 봄 보다 10%이상 낮추고 단품을 다양하게 전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힘입어 올 추동에도 점퍼 등의 캐주얼 아이템과 단품을 강화한다. 또 데님 소재 상품도 아이템별로 2∼3스타일씩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전개하고 있는 17개 매장의 브랜드 간판은 오는 8월말 전면 ‘2&3’으로 교체하며 새롭게 오픈 예정인 대리점은 새로운 B.I와 인테리어 매뉴얼로 매장을 꾸민다. 「투앤쓰리」는 연말까지 매장 수를 20∼23개로 늘일 계획. 이중 노면 상권 대리점을 50%, 대형 백화점·쇼핑몰 아울렛 유통의 매장 수를 50%가량 구성할 방침. 이 회사 이동근 부장은 “「투앤쓰리」는 브랜드 인지도가 유명브랜드보다 떨어지는 것이 사실. 그러나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신선한 디자인의 및 충분한 물량, 사이즈의 상품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기획 및 시즌이 지난 상품을 판매하는 유명 브랜드 아울렛 매장보다 상품 경쟁력이 뛰어나다”며 집객력이 우수한 대형 매장에 매장을 열어, 매출도 일으키고 인지도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투앤쓰리」는 내달 초 포항에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순천, 평택, 일산 덕이동 지역의 대리점 오픈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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