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룩(대표 조승곤)의 「기비」가 스타 마케팅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기비」는 SBS <연인>의 김정은, <게임의 여왕>의 이보영 등 스타들에게 의상을 협찬했다. 의상 협찬을 통한 전략적 상품 노출은 판매로 연결되고 있다.
드라마 <연인>에서 김정은이 입었던 코트들은 홈페이지와 매장으로 문의가 이어졌다. 각 포탈사이트에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윤미 마케팅 팀장은 “스타 마케팅은 드라마 주인공의 이미지와 브랜드 상품이 잘 맞았을 경우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지난해 하반기 리뉴얼을 한 「기비」는 스타 마케팅으로 브랜드 변화를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지난 시즌 진행한 스타 마케팅이 매출 신장으로 이어진 데 따라 2007년에는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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