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엠(대표 정해준)의 「엘레강스스포츠」가 골프ㆍ스포츠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엘레강스스포츠」는 지난 2002년 국내에 도입된 라이선스 브랜드. 올해 회사 창립 5주년을 맞아 공격적인 성장 정책을 펼 방침이다. 이 브랜드는 지난 17일 강남 펠리스 호텔에서 브랜드 사업 설명회와 봄ㆍ여름 컬렉션을 열었다.
「엘레강스스포츠」는 이날 설명회에서 올해 상품, 가격, 마케팅의 경쟁력 강화로 브랜드 성장 기반을 다질 것을 다짐했다.
상품은 시크하고 여성스러운 세련미를 갖춘 프렌치 골프 웨어 콘 셉트를 유지한다. 여기에 시즌 별로 신발, 가방, 모피 등 다양한 상품을 전개할 계획이다. 골프 웨어에 머물지 않는 다양한 소재와 컬러감으로 다양한 연령의 고객을 겨냥한다. 타깃은 30~45세로 여성 상품이 60%를 구성한다.
가격은 시즌별, 상품별로 다양하게 책정한다.
폭넓은 가격대로 소비자들이 쉽게 매장을 찾고 상품을 쉽게 구입하게 한다는 전략이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마케팅도 주력한다. 특히 판매 집중화 시점의 홍보에 주력하며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을 도입한다.
곽희경 부사장은 “인력 보완과 시스템 구축으로 2007년 브랜드 성장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올해 100개점을 오픈하고 2008년에는 150개점으로 볼륨화, 2009년에는 효율 위주의 전략, 2010년에는 시장 리딩 브랜드로 도약할 것을 목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엘레강스스포츠」는 이날 행사에서 이지 골프, 모던&시크, 캐주얼 시티, 마린 크루즈의 4가지 테마로 패션쇼를 진행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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