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개 브랜드 유통박람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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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상권 대리점주 및 바이어 참가

2007-01-19 오후 5:48:19

45개 패션 브랜드의 매장 개설상담을 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한국패션박람회 2007’이 지난 18일부터 3일간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패션유통 전문지 <패션지오>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몬드리안」과 「지센」 「지오투」 「스파소」 「제이폴락」 「플랫폼」 등 45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이랜드 그룹은 「콕스」 「데얼스」 「클라비스」 「테레지아」 등 20개 브랜드를 참가시켜 브랜드 왕국으로서 위세를 과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주요 상권 대리점주를 비롯 백화점 바이어들이 대거 전시장을 찾아 매장 개설 상담을 벌였다. 행사에 참석한 패션업체 관계자들은 “신규 및 유통 확장을 희망하는 브랜드들이 한 공간에서 마케팅을 펼칠 수 있어 의미가 있다. 나쁜 관행을 줄이고 양질의 유통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 외에도 브랜드별 패션쇼, 「JDMI &FDMI」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가 동시에 치뤄졌다.

오민정 기자
sk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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