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캐릭터 브랜드 「윈」을 전개하고 있는 하라코퍼레이션(대표 손영호)이 「파세르(FACERE)」 재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00년 하반기 여성 커리어 브랜드 「파세르」의 영업을 중단했던 하라코퍼레이션은 올해 하반기 「파세르」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캐릭터 브랜드 「윈」이 안정을 되찾으면서 신규 브랜드 런칭을 계획하고 있었던 하라는 신규보다는 고객들에게 인지도가 있는 「파세르」의 시장 진입이 수월할 것이라고 판단,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일 「파세르」는 20대 중반∼30대 중반 여성을 타겟으로 심플하면서 편안한 뉴 베이직 감도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 상품의 감도는 과거보다 더욱 높이면서 가격은 중저가로 책정, 중가 여성복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한편 여성 캐릭터 「윈」은 현재까지 확보된 7천여명의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품권 발송, 감사 메시지 전달, DM발송 등의 고객 1:1 마케팅을 펼치면서 영업을 활성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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