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연에프비에스(대표 홍성인)가 전개하고 있는 중저가 여성 영 캐주얼 「사도씨」가 노면상권에서 활기를 띠고 있다.
「사도씨」는 지난해 12월 오픈한 건대(20평), 천호동(25평) 직영 매장에서 지난 3월 7천800만원, 6천만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지난 4월에도 각각 6천900만원, 6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안양, 의정부 직영매장 월 1억원어치의 상품을 팔고 광주 충장로 등을 비롯한 광주지역 5개 매장에서 하루 2천만원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매출이 호조세를 타고 있다.
「사도씨」의 황창근 과장은 “지난해부터 매장 인테리어를 밝고 고급스럽게 바꾼 뒤, 상품도 더욱 돋보여 판매가 좋아지고 브랜드 이미지도 높아지고 있는 듯 하다”면서 연신내 매장은 인테리어를 리뉴얼한 뒤 월매출이 4천만원에서 7천만원대로 뛰었다고 말했다.
이에 힘입어 「사도씨」는 올 하반기에는 전 매장의 인테리어를 리뉴얼할 계획.
또 인테리어와 리뉴얼과 함께 상품의 퀄리티도 높일 방침이다.
지난해까지 인조 가죽 상품만 전개해 왔으나, 올 추동에는 38∼39만원대의 가죽 재킷 및 고급 털 소재 코트도 선보일 계획.
「사도씨」는 올 봄 광주 첨단, 전남대, 진주 등 3개 대리점을 더 오픈해 현재 25개 대리점과 5개 직영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올 하반기 평촌, 부평, 청주, 일산, 영통 등지의 상설타운에 7∼8개의 매장을 열고 노면 대리점도 3개 가량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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