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캐주얼 「물(MOOL)」의 올 1∼4월 매출이 전년대비 20%가량 신장했으며 주요 점포의 점 평균 매출이 월 6∼7천만원대를 기록했다.
이에 힙입어 「물」은 하반기, 수도권 내 주요 백화점 입점 및 대리점 매장을 효율 중심으로 재구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상품을 다양화하는데도 힘쓰고 있다.
올해로 런칭 3년차를 맞은 물마에스트로(대표 김정환) 「물」의 이 같은 방향은 매니아 층 중심의 영업에서 탈피, 대중적인 감각을 가진 신규 고객을 창출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한 것.
「물」은 현재 패션 전문점·백화점 13개, 대리점 8개를 전개하고 있으며 하반기 신규 대리점 점포 4개 및 빅3 백화점 매장을 늘려, 모두 25개 가량의 매장을 전개할 계획이다.
여성 캐릭터 상품만 판매하는 「물」의 백화점 매장에서는 올 봄 베이직한 디자인의 원피스, 수트 아이템이 잘 팔리는 점을 감안, 올 하반기에는 디자인은 심플하면서 컬러, 작은 디테일 등으로 「물」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상품으로 고객 층을 넓힐 계획이다.
한편 「물」은 내년 2월 개봉 예정인 영화 ‘스턴트맨’과 함께 코 마케팅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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