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코리아(대표 안재흥)의 「푸마」가 다양한 문화마케팅으로 패션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한다.
「푸마」는 스포츠 브랜드가 안고 있는 딱딱한 느낌을 벗어나기 위해 나이트 파티 및 컬러엑스포 행사에 참여하는 등 패션성을 강조하기 위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12일 압구정동 클럽 가든에서 ‘브라질리언 나이트 파티’를 개최했다. 에스팀이 기획하고 KMTV와 「푸마」가 공동 주최한 이 행사는 패션 관계자 및 연예인 등 패션 리더가 대거 참석한 이벤트. 「푸마」는 하반기 출시하는 ‘펠레 라인’을 선보였다.
8월 행사를 시작으로 매달 파티 및 문화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컬러엑스포 행사에 참여한다. 「푸마」의 강점인 트렌디한 색상 표현을 홍보한다는 의도에서다.
이정희 마케팅실장은 “지금까지 「푸마」가 스포츠 아이템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면 앞으로는 패션 아이템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다양한 문화이벤트로 인식을 전환하는 한편, 의류 비중도 점차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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