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손(대표 김기문)이 전개하는 핸드백 브랜드 「로만손퍼플」이 올 하반기에는 더욱 고급스러워지고 젊어진다.
「로만손퍼플」은 지난 5월24일 열렸던 02 F/W 상품설명회에서 수입소재의 사용, 고가 라인 확대, 매장 인테리어 등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와 상품을 한층 더 고급화시키며 캐주얼 라인을 40%까지 확대하고 다양한 컬러를 사용해 좀 더 젊어진 「로만손퍼플」을 보여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로만손퍼플」은 로만손 로고와 유니콘 심벌을 이용한 다양한 아이템을 전개해 다른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꾀하고, 기존의 매장 내에 4∼50만원대의 패션시계를 함께 판매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현재, 1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로만손퍼플」은 올 하반기 중에 5∼6개점을 더 추가할 계획이며 올 매출 목표는 8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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