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인터내셔날(대표 김성주)이 지난 5월 29일 「MCM스니커즈」의 런칭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올 하반기부터 정식으로 전개하게 될 「MCM스니커즈」, i-Shoes는 직장 여성들을 위한 스니커즈 라인으로 편안함과 실용성에 출·퇴근용으로 손색이 없을 만큼의 패션성과 디자인성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i-Shoes는 오전(라마띠나)·오후(디지오르노)·저녁(라세라), 세 가지 상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라마띠나 제품군은 노멀한 정장과 코디할 수 있는 드레시한 스타일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디지오르노 상품군은 휴일이나 주말, 업무가 끝난 오후 등 여가시간에 보다 활동적으로 신을 수 있는 상품으로 데님과 쟈가드를 소재로 사용한 가볍고 활기찬 느낌의 스니커즈들이 대부분이다. 저녁을 상징하는 라세라 제품군은 댄스파티나 기타 사교모임에 참석할 수 있을 만큼의 캐릭터를 갖춘 제품으로 비쥬나 스와로브스키 장식 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MCM스니커즈」의 가격대는 20만원대이며, 기존의 「MCM」 매장과 곧 오픈할 예정인 압구정동 직영점을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이 날 런칭쇼에 참석했던 김성주 사장은 “국내 여성들의 사회적 진출이 증가하면서 예뻐보이기 위한 패션이 아니라, 기능성과 실용성까지 겸비한 편안한 패션이 각광받고 있다. 이런 현상은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 패션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현상”이라며 “「MCM스니커즈」의 런칭이 이같은 변화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송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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