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프이(대표 임용빈)는 올 7월 시행예정인 PL법(제조물책임법, Product Liability)에 대비 지난 4월부터 PL대책위원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대책위원회는 제품안전관리팀과 품질관리팀, 사후관리팀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관련 부서의 사원 20명으로 구성됐다.
품질관리과의 김범상 과장은 "지난해부터 PL법을 대비하기 위해 관련기관과 업체들에 문의를 했지만 이에 대한 인식이 낮아 PL법에 대한 대비를 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과 관련업체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PL대책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PL 위원회에서는 특히 유모차, 보행기, 카시트 등의 유아용품부문이 소송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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