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대표 김성열)가 올 추동시즌 골프웨어 「임페리얼」을 가두점 전문 브랜드로 리뉴얼한다.
슈페리어는 최근 가두점이 활성화되면서 중가대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판단, 백화점 중심의 영업을 수정해 가두점 중심의 볼륨 브랜드로 「임페리얼」을 육성키로 한 것.
「임페리얼」은 중가 시장에 걸맞는 BI 수정 작업에 들어갔으며, 캐주얼과 트래디셔널 풍의 제품을 강화함은 물론 물량도 작년보다 2배나 늘리며 저가의 캐시미어 스웨터를 기획하고 기능복 및 기본물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 회사 채현규 이사는 “중가 어덜트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로 가격을 내리고 폭넓은 소비자들을 수용하기 위한 제품들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며 “내년 연말까지 120개 매장을 확보해 소비자가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임페리얼」은 캐주얼 마인드를 가진 20∼50대의 소비자들을 겨냥하고 퓨젼 스타일과 레저를 바탕으로 한 패밀리 컨셉을 제시해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 할 계획이다.
가격은 기존보다 20% 정도 낮춰 폭넓은 가격대를 형성 구매 선택의 폭을 확대하며 특가 기획상품을 전략상품으로 내놓는다.
주요 품목별 가격은 티셔츠 8만3천∼9만8천원, 스웨터 9만8천∼14만5천원, 점퍼 24만∼42만원, 슬렉스 12만∼13만5천원선이다.
한편 「임페리얼」은 영등포, 목동, 안양, 수원, 용인, 춘천, 원주 등 수도권 및 지방 가두점을 개설 추동 시즌 50개 매장을 운영한다.
김동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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